사람이 태여나 80 여년을 살면서 학창시절 보내고 결혼하여 아이들 키우고 우여곡절 끝에 지금 와보니 남은생이 얼마가 될지도 모르는데 맘 맞는 사람 만나 서로 보듬고 사랑하며 남은생을 행복하게 사시기를 바라는 마음에 간편히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‘호감인’ 앱으로 출시